*☞ 재건축-양천구 목동,재건축 시동, 클릭하면상세내용볼수있습니다.2020.06.20

지구단위 재정비 용역이란

목동아파트 재건축 가능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단지별 무분별한 난개발을 방지하고, 단지전체에

대한 체계적 공간구조와 발전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법정계획 수립 필요 도시환경 변화에 맞추어

토지이용, 교통처리, 도시기반시설 등의 적정성을 검토,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관리계획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을 마련하여 단지별 정비계획수립 기준을 마련하고자 함

목동아파트 재건축 진행사항

2016.02.22. : 용역 착수

2018.06.11. : 지구단위계획 (변경)결정 입안(구 → 시)

2019.01.31. :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사전자문 개최

2019.05.30. :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사전자문 재개최

2019.09.02. : 교통영향평가보고서 제출(구 → 시)

2019.11.18. : 서울시 교통영향평가심의위원회 개최(결과: 보완)

2019.12.09. : 서울시 교통영향평가심의위원회 재개최(결과: 보완)

2019.12.26. :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개최(결과: 수정가결)

※ 목동아파트1~3단지 종상향에 한정

2020.02.06. : 서울시 교통영향평가심의 소위원회 개최(결과: 보완)

2020.04.08. : 서울시 교통영향평가심의 소위원회 재개최(결과: 보완)

2020.07.24. : 서울시 교통영향평가심의 소위원회 개최(결과: 수정의결)

2020.11.05. :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요청(구 → 시)

“재건축 이야기“ 서울시내

목동아파트 1~3단지 특별계획구역 3종 일반주거지역 상향됨 2019.12.26

*서울시 '특별계획구역'지정 [도시건축공동위원회 2020년6월 경 교통영향평가완료후 고시예정].

*목동아파트 1~3단지 는 최고 35층 이상으로 재건축 가능

*용적률 250% *임대주택 20% 조건

*지구단위계획은 교통영향평가 완료 후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거쳐 최종 결정·고시될 예정임[2020년6월경]

서울시는 지난2019년12월 26일 제1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목동아파트 1~3단지 용도지역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2019년12월27일 발표했다.

*특별계획구역 목동신시가지 1·2·3단지를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지정하고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시 용도지역을 상향하는 내용이다. 도시건축공동위원회는 다만 재건축을 통해 얻는 아파트의 허용 용적률 20% 이상을 공공 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1000가구이상 확보하는 조건을 걸었다.(전용면적 85㎡ 이하 소형주택)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란 무주택 서민(도시근로자 평균소득의 120% 이하), 청년, 신혼부부 등에게 주변 시세의 85~95%로 제공하는 주택이다. 향후 설립될 목동 재건축 조합은 해당 임대주택을 민간 임대사업자에게 통매각할 수 있고, 민간 임대사업자는 8년간 임대사업을 한 뒤 일반분양할 수 있다.

“재건축 이야기“ 서울시내

*☞서울 송파구 올림픽선수촌아파트는 최근 안전진단을 통과하지 못했다.xx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446 성산시영아파트(월드컵경기장역, 맞은편) 1차통과

*건축1986년 *33개동(14층) 총3710세대, *총5000가구(재건축시)

*주거환경32.36점(마포성산아파트) 주차공간심각

*☞서울시 양천구 목동 912 목동신시가지아파트(목동6단지아파트) 1차통과

*건축1986년 *15개동(12~20층) 총1362세대, *총000가구(재건축시)

*주거환경38.8점(51.22점) 목동 6단지아파트) 주차공간심각 [지진에 약함]

*☞2차 적정성: D등급은 조건부 통과로, 한국시설안전공단 등 공공기관의 2차 적정성 검토를 거쳐야한다.

(교통영향평가 완료 후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거쳐 최종 결정·고시될 예정).

*목동신시가지(436만여㎡) 건축1985년부터 시작 30년 이상된 2만6629가구를 35층,할경우 5만3000

가구를 재건축 할수있다. *목동1단지~14단지도 같이 묶어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해나갈 예정이다.

3종 일반주거지역의 기본 용적률은 250%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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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가격 흐름 (안전진단 1차 통과후)

2019년 1월 3.3㎡ 당 3283만원에서 12월 3692만원으로 12% 올랐다.

목동 8~14단지가 위치한 신정동은 2844만원에서 3158만원으로 11% 뛰었다.

2019년 서울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이 평균 6%였던 것과 비교하면 2배 가량 높은 수치다.

**☞ 3종 상향 2019년12월30일 목동아파트 1~3단지 심의를 통과

2종 일반주거지역에서 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상향됨

용적률이 200%에서 250%로 늘어나 사업성 확대.

목동 6단지가 재건축의 첫 관문인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후 호가가 급등했다.

2019년12·16 대책 이후 매매물건 호가가 3억원 가량 뛰었다.

목동6단지아파트 55#[전용 142㎡] 침실 5개, 욕실 2개

안전진단1차 통과전 2019년11월 22억원

안전진단1차 통과후 2019년12월 25억원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조건부) 판정을 받으면서 재건축 기대감에 호가가 오른 것이다.

**☞안전진단은 총 5단계 (A~E등급)이며[정밀안전진단은 재건축 사업의 첫 관문이다]

안전진단의 경우 A~C등급은 유지·보수(재건축 불가),

안전진단의 경우 D등급은 (재건축 조건부),(공공기관 검증 필요),

안전진단의 경우 E등급은 (재건축 확정),

1차 목동6단지는 D등급을 받은 만큼 향후 6개월간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시설안전공단의

2차 적정성 검토를 거쳐 최종 안전진단 결과를 통과되어야 한다.

조건부 통과이고 향후 정비구역 지정, 조합 설립 및 각종 인가 등 숱한 단계가 남아 있어

본격적으로 재건축이 추진되기까지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전망이다.

두 아파트 단지를 비교해 보면

목동6단지 종합평가 결과 51.22점을 받아 조건부 재건축 점수 기준(30점 초과~55점 이하). 송파구 올림픽선수촌아파트 58.61점 2019년10월 안전진단을 통과 못함[재건축 불가.

목동6단지 항목 4개 중 2개(주거 환경·비용 분석) 점수가 높았고,

목동6단지 2개 항목(건축 마감 및 설비노후도·구조안전성)은 점수가 낮았다.[지진에 약함]

목동6단지 60.68점·올선 81.91점)를 받은 것을 두고 향후 논란의 가능성이 제기된다.

올선 재건축모임 안전진단 결과에 대해 강한 불신을 드러내고 있다.

특별계획구역 지정1~3단지 지정됐지만,

특별계획구역 지정4~14단지 지정되지 못하고 있다.

특별계획구역이란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해 서울시가 건축물 위치 등에 대한 세세한 지침을 주는 대신 종상향과 같은 혜택을 보는 지역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 과열 여부 등을 면밀히 살펴보면서 전체 목동 단지에 대한 특별계획구역 지정을 검토할 것"이라며 시기를 조율할 것임을 시사했다.

목동신시가지 1단지~14단지 2만6,000여가구 가운데 최초의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1차통과

목동 6단지는 총 1,368가구로1986년 준공돼 2020년이면 35년 차.

재건축 안전진단 통과된곳 서울에서 1차와 2차 재건축 안전진단을 통과한 곳 서초구 방배동 방배 삼호 뿐이다. 출처 서울경제 : https://www.sedaily.com/NewsVIew/1VSAEY7AN6